
프랑스 감성 그대로! 집에서 즐기는 고급 디저트 파스키에 빵 최근 몇 년간 수입 디저트 브랜드들이 한국에 다양하게 소개되면서,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간식이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. 저도 평소에 커피와 어울리는 간식이나, 아침에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자주 찾는데요. 그러다 우연히 동생의 추천으로 먹어본 것이 바로 ‘파스키에(Pasquier)’였습니다.처음엔 이름도 낯설고 그냥 흔한 수입 빵 브랜드겠거니 했는데, 동생이 한번 먹어보라고 나눔해준 "브리오슈" 빵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! 그리고 그 이후로는 냉동실에 파스키에 빵을 항상 구비해두는 사람이 되었죠. :) ✔️ Pasquier(파스키에)는 어떤 브랜드일까? 파스키에는 1936년 프랑스 서부에서 작은 제과점으로 시작한 브랜드예요. 80..
리뷰
2025. 7. 22. 11:48